2011년 04월 28일
나도 인터넷 쇼핑 좀 한다고 했는데
이런 세계가 있었던가.
검색하다가 우연히 레스포삭 무크지라는 것을 보게 되었다.
책은 레스포삭 신상 카탈로그 수준인데, 가방을 부록으로 준다고 한다.
부록 가방은 매년 달라지는 모양인데, 올 봄 부록은 큰 숄더백.
접어서 가지고 다닐 수 있는데 장바구니 수준이다.
예쁜 장바구니에 대한 갈망이 있었던 바, 주저치 않고 구입했다.
(사실 약간은 주저했다...요즘 둘 다 놀고 있으니 가계가....흠)
나도 그동안 꽤 지른다 지른다 했는데,
역시 이 세계에는 고수들이 많은 모양.
내가 모르던 품목들이 여기저기서 쏟아진다.
아..위시리스트는 늘어가고.
그리고 레스포삭 무크지 검색하다 보니, 양키캔들 직구 열풍이 부는 듯.
(레스포삭 무크지를 산 사람들은 모두 양키캔들 직구에 동참한 듯 보일 정도)
양키캔들. 좋기는 하지만 그동안 비싸서 엄두가 안 나던 그것이 아닌가.
백화점에서 제일 큰 사이즈를 59,000원에 팔던데
양키캔들 싸이트 들어가니 하나에 $26, 거기다 Gift 1 Get 1 50% Off 행사중이다.
얼마전에는 무조건 50% 할인 행사를 했던듯 하다.
하여간 곧...양키캔들 주문하고 헤벌레 웃고 있는 내 모습을 발견하고 있을지도...
아님...7월에 미쿡가서 폭풍 쇼핑을....흠
# by | 2011/04/28 23:56 | 일기 | 트랙백 | 덧글(0)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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